“쌍방이 일치하게 협의하여 고웅시에 관광이미지관을 설립하여 합작연맹을 형성할 수 있는 바, 장가계와 관광객 원천지 합작의 모범으로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.” 부시장 양벽은 3월 9일 고웅시 관광상업동업회사 대표 일행을 회견 시 쌍방의 합작에 대해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표시하였다.